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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센터 작성일 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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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법
내 용 따돌림, 그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 그리고 집단 폭력 등 학교 폭력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는 신체적인 폭력뿐 아니라 정신적, 언어적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고 전학을 가게 되더라고 사이버 공간에까지 쫓아가 괴롭힌다고 하니 그 문제가 심각하다. 그럼 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학교폭력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자녀를 유심히 관찰하고 많은 대화를 나눠, 초기 대응을 막자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이유는 상황이 심각해진 후에야 뒤늦게 그 사실이 밝혀지고 부모들이 알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왕따'를 당하거나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울 뿐 아니라 보복이 두려워 부모나 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숨기게 된다.
따라서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자녀를 유심히 관찰하고 많은 대화를 나눠보아야 한다. 감정적이고 직설적으로 '왕따'를 당하는지 혹 맞은 적은 없는지 물으면 아이는 곧 마음을 닫게 된다. 요즘 기분 나쁘거나 힘든 일은 없는지 우회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다친 상처나 멍 자국이 자주 발견돼 물어보면 그냥 넘어졌거나 운동하다 다쳤다고 답하거나 비싼 옷이나 운동화 등을 자주 잃어버리는 등 평소와는 조금 다른 행동양상을 보인다면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예방법&대처법
1.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대해 평소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소극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학생이 피해자가 되기 쉽다.
2. 자녀에게 자신감과 독립심을 길러주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평소에도 주지시켜야 한다= 폭력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가 욱하는 성격이라면 순간적으로 화가 났을 때 3초만 참는 훈련을 시킨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인성교육도 필요하다.
3. TV나 폭력적인 온라인 게임 등 각종 매체를 적절하게 제어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의 가치관과 정서를 바로잡아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과 학교와 연계해 아이의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부모의 깊은 애정과 관심이 학교폭력과 '왕따'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폭력을 당하거나 '왕따'를 피하기 위해서는 친한 친구를 최소한 2~3명은 만들어야 한다. 자신을 믿고 도와주고 항상 함께할 친구가 꼭 필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취미활동과 그룹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4. 아이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해보자.
흔히 '왕따'의 원인은 '3척'이라는 말들을 한다. 친구들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습관이나 행동을 고쳐나가는 것이 좋다.중부일보

'학교폭력, 이렇게 대처하세요’
피해당한 친구를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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